이번 주말 온타리오의 COVID-19 집행관들에 의해 주 전역에 걸쳐 수백 개의 상점이 방문될 것이다.

금요일, 정부는 지방 경찰들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토론토, 해밀턴, 키치너-워털루의 400개 이상의 상점을 방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공무원들은 기업들이 공공 보건 지침을 따르고 근로자와 고객을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적절히 보호하도록 보장하고 있는 지 검사할것으로 본다.

지난 1월 초부터 온타리오 전역의 총 1,147개 점포를 단속 요원들이 방문했었다. 그 결과 이달 들어 기업과 개인에게 112장의 티켓이 지급됐다.

노동, 훈련 및 기술 개발부 장관인 Monte McNaughton은 “저희는 나쁜 행위자가있는 한 계속 활동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우리 정부는 대부분의 직장이 COVID-19 확산으로부터 고객과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기업이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정부에 따르면 직원과 고객을 적절히 선별하지 못함과 부적절한 사회적 거리두기, 적절한 COVID-19 작업장 안전 계획이없는 작업장이 규정 위반에 대해 가장 많이 언급 된 이유라고 지적했다.

기업은 재개장 온타리오법 또는 비상 관리 및 시민 보호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개인은 750달러의 벌금을 물 수 있다.

대형 매점과 소매점 외에도 식당과 필수 서비스 업소에도 직원들이 찾아왔다. 시·군 법관이나 보건조사관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맥노튼은 "대유행의 늦은 시점에서, 소유주, 직원, 고객 모두가 건강과 안전 규칙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온타리오에는 264,300명의 COVID-19 환자가 발생했으며 6,072명의 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