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는 1월 27일 이후 토론토를 오가는 국제선과 국내선에서 33건의 COVID-19 사례를 추가로 확인했다.

캐나다 정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2월 3일까지 8편의 에어 캐나다 항공편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고했다고 한다.

국제선 20편 중 1편만 토론토에 착륙한 반면 나머지 19편은 결항했다.

다음은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COVID-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국제선 목록이다.

국내 여행에 대해서는 13편의 항공편이 긍정적인 사례와 함께 보고되었다. 보고된 노출 중 8개는 에어 캐나다 항공편, 5개는 웨스트제트 항공편에서 발생했다.

다음은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COVID-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국내선 목록이다.

"최근 캐나다로 돌아갔다면 캐나다에 도착한 날부터 14일 동안 격리해야 합니다. 증세가 있든 없든” 이것은 의무사항이라고 정부 웹사이트는 말한다.

최신 정보를 원하거나 항공편이 영향을 받았는지 확인하려면 캐나다 정부 웹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