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미국 간의 국경 폐쇄가 한 달 더 연장되었다.

캐나다 공안 부장관 빌 블레어 하원 의원에 따르면 이 연장은 3월 21일까지 시행 될 것이라고 한다.

이 최근의 연장은 세계에서 가장 긴 무방비 국제 경계선인 두 나라 사이의 국경선이 1년 동안 폐쇄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블레어 총리는 금요일 트위터에 “미국과의 비 필수 여행 제한이 2021 년 3 월 21 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고 트윗했다.

“우리는 캐나다인을 COVID-19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최고의 공중 보건 조언을 기반으로 계속해서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2020 년 3 월, 모든 불필요한 여행은 국경을 따라 폐쇄되었다.

그러나 캐나다의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양국 간의 무역 유지가 필수적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트럭 운송과 무역은 영향을받지 않는다.

당시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국경이 필요한 기간 동안 폐쇄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캐나다에서는 840,586 건의 COVID-19 사례와 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