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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군 옴부즈맨, 독립 요구 2021-03-14 21:38:36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10   추천: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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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옴부즈맨 그레그 릭은 현재 구조상 불만을 품은 캐나다 국군 및 그 밖의 사람들을 위해 싸울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며 연방정부에 그의 사무실을 진정으로 독립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릭은 캐나다 언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2018 11월 옴부즈맨의 일을 맡았을 때 국방 고위 관리들이 예산 승인과 인력 충원을 책임지는 현재의 구조를 가지고 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릭은 상황이 현실적이고 이해의 상충을 일으키기 때문에 그 이후 자신의 생각을 바꿨다고 말하며, 현재 옴부즈맨 사무국이 국방부 장관 대신 의회에 보고하도록 요구하는 전임자 게리 월본의 요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월본이 당시 국방참모총장의 성비리 의혹에 불을 지핀 폭로가 나오면서 사무실 독립과 기능에 대한 우려가 전면에 등장했다. 조나단 밴스는 2018 3월 하지트 사잔 국방장관에게 말했다.

 

릭은 월본이 재임 중 전직 옴부즈맨과 그의 참모들에 대한 내부고발자 고발 사건을 어떻게 조사했는지를 근거로 월본이 "부당하게 대우받았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릭은 또한 국방부 관리들이 옴부즈맨의 사무실은 유독성 환경이지만 그가 발견한 것은 정반대라고 그가 역할을 시작하기 전에 경고했다고 말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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