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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시공자와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에 성공해서다. 4일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무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04명 중 53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및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대림산업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뉴스테이 도입과 시공자 선정을 조합원들에게 의결 받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조합원들이 묵묵히 지지를 보내 줘서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시공자이자 기업형 임대사업자인 대림산업과 본계약 체결에 대한 논의를 이룰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양달로97번길 23(우암동) 일대 14만70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9%, 용적률 274.5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0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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