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더 엄격한 봉쇄 조치로 돌아가는 것은 온타리오 주 총리 더그 포드에게 매우 중요하다.

온타리오의 COVID-19 사례가 2,000 명을 넘어서고 병원 입원이 늘어남에 따라 포드는 다시 단속 할 준비가되었음을 분명히했다.

"필요하다면 락다운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토론토의 Humber River 병원 예방 접종 클리닉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그는 COVID-19 제한에 대한 모든 변경 사항은 주의 최고 보건 당국과 협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의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시민들의 건강이 없으면 경제를 가질 수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포드는 온타리인들에게 이번 주말에 부활절 계획을 세우지 말라고 요청했다.

포드는 "연방 백신 조달의 예측 불가능성으로 온타리오의 대규모 백신 클리닉이 예정대로 운영을 시작하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캐나다 원더랜드에서 최근 문을 연 드라이브 스루 백신 접종 분야에서 모더나 선적 예상 규모를 줄인 점을 지적했다.

"저는 단지 백신을 원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연방 보건 관리들은 화요일 백신 공급의 증가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5월까지 우리나라는 매주 100만 개의 화이자 선량을 받게 될 것이며, 6월에는 일주일에 200만 개의 화이자 선량을 받게 될 것이다.

화요일은 릭 힐리어 장군의 COVID-19 백신 유통 태스크포스 팀장으로서의 마지막 날이기도 했다. 포드는 도가 대규모 백신 클리닉을 설립하고 광범위한 면역 계획을 수립하도록 도와준 것에 대해 그에게 감사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