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토요일 오전 12시 1분부터 4주 동안 34개 온타리오 공중보건 지역이 모두 셧다운 모드로 전환된다.

온타리오 주 전체가 사실상 우리가 12월 26일에 진입한 것과 같은 유형의 전면 폐쇄로 다시 옮겨질 전망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4월 12일 미용실과 기타 개인 진료 서비스를 재개하기 위한 계획 취소와 함께 캐나다 최대 도시에서의 제한수치를 낮추고 야외 운동강좌를 금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제가 여러 번 말했듯이, 우리는 온타리오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이든지 할 것입니다,"라고 포드는 오늘 오후 퀸즈 파크에서 이 소식을 발표하면서 치명적인 제3의 물결 속에서 무반응의 위험성을 언급하며 말했다.

"결론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6월까지 예상되는 수백만 개의 백신으로 현재 우리가 있는 곳과 우리가 있을 곳 사이의 격차를 줄여야 합니다."고 그는 덧붙였다.

정부가 목요일 오후에 발표한 발표자료에는 4월 3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시간 제한 공공 보건 및 작업장 안전 조치"에는 다음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실내에서 조직된 공공 행사 및 사교 모임을 금지하고, 같은 가족 (동거하는 사람)과의 모임 또는 한 가족의 모임을 제외하고 야외 조직 공공 행사 또는 사교 모임의 수용 인원을 최대 5 명으로 제한한다.

-슈퍼마켓, 식료품점, 편의점, 실내 농산물 직판장, 식품 및 약을 주로 판매하는 기타 상점의 경우 50 %, 기타 모든 소매점의 경우 25 %를 포함하여 모든 소매 환경에서 직접 쇼핑을 제한한다.

-퍼스널 케어 서비스 금지

-실내외 식사 금지. 레스토랑, 바 및 기타 음식 또는 음료 시설은 테이크 아웃, 드라이브 스루 및 배달로만 운영 할 수 있다.

-매우 제한적인 예외를 제외하고 실내 또는 실외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피트니스 (예 : 체육관)를위한 시설 사용 금지

-데이 캠프 폐쇄

-결혼식, 장례식, 종교 예배, 의식 또는 의식의 수용 인원을 실내의 객실당 15 %로 제한하고, 야외에서 물리적 거리를 2m까지 유지할 ​​수있는 개인 수로 제한한다. 여기에는 실내에서 허용되지 않고 야외에서 5 명으로 제한되는 리셉션과 같은 이러한 서비스와 관련된 사교 모임은 포함되지 않는다.

포드는 목요일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지금 극도로 공격적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바이러스에 맞서 필사적으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곳에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활주로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결정은 가볍게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제한이 사람들의 정신 건강과 복지에 계속 영향을 미친다는 건 알고있지만 나는 이것이 유행병이 발생한 지 1년이 넘도록 사람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습니다"고 총리는 계속 말했다.

"절망스럽고 매우 어렵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하여 상황이 나아지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