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당국자들은 일선 직원을위한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아스트라제네카 (AstraZeneca) 예방 접종 프로그램이 추후 공지가있을 때까지 일시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목요일 오후 주정부 보건 담당관 보니 헨리 박사와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이 발표했다. 55 세 미만의 경우 백신 사용 후 드물게 혈전이 발생하여 백신 사용이 연기 된 직후 결정이 내려졌다고 한다.

헨리는 회의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더 많이 맞았기 때문에 다음 주에 시작할 예정이었던 우리의 근로자 프로그램은 당분간 중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그룹을 재정비해야 할 것이며, 그 프로그램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결정하기 위한 더 많은 정보가 확보되는 대로 다음 주 초에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은 3 월 중순에 주를위한 추가 예방 접종 수단으로 도입되었다. 앞으로 몇 주 안에 300,000 명 이상의 일선 직원들이 AstraZeneca 또는 COVISHIELD 백신을 맞아야했다.

적격한 근로자에는 특히 응급 대응자, 교사 및 교육 직원, 보육 직원, 식료품 점 직원이 포함된다.

그러나 로어 메인 랜드에 거주하는 55 세에서 65 세 사이의 사람들에게 AstraZeneca 백신을 제공하는 BC의 프로그램은 계획대로 계속될 것이다.

Henry는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약 300 만 회에 걸쳐 약 29 건의 혈액 응고 사례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캐나다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증거가 없으며 "전 세계적으로 매우 적은 숫자"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한 특히 55 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AstraZeneca 및 COVISHIELD 백신의 이점이 "이러한 매우 드문 혈액 사건의 위험을 훨씬 능가합니다"라고 강조했다.

Henry는 "이 백신을 맞았다면 효과가 매우 좋고 효과적인 백신이며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안심했다. "20 일이 넘으면 이러한 드문 이벤트에 대한 위험 요소 기간을 벗어난 것입니다."고 추가 설명했다.

"이 백신은 매우 효과적이고 COVID-19로 병에 걸리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