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경찰청(TPS)은 온타리오의 스테이-앳-홈(Stay-at-Home) 명령을 시행할 예정이지만, 공공장소에 나와 있는 개인이 아닌, 조치를 위반한 업체를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경찰은 비상관리 및 시민보호법(EMCPA)에 따라 새 명령을 시행하고, 재개방 온타리오법(ROA)도 계속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TPS는 이러한 접근법이 이전의 비상 조치의 시행과 "일치"된다고 지적했다.

제임스 래머 토론토 경찰청장은 "이번 자택근무 명령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음으로써 생명을 구하고 우리의 의료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토론토니아 국민 모두가 이에 응할 것을 촉구합니다. 본질적인 이유가 아니면 외출하지 마십시오”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영업정지 명령을 어기거나 고객 제한에 따르지 않는 식당과 업소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관들은 또한 주로 대규모 모임 요청에 응답 할 것이며 야외에 모인 5 명 이상의 그룹에 티켓을 제공 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토론토 경찰은 “경찰은 모든 상황에서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준수 증거가있는 경우 개인과 기업을위한 티켓과 소환장을 발행 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비상 명령은 경찰이 주택에 진입할 수 있는 권한이나 준수 여부 확인의 유일한 목적으로 차량을 정지시킬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

또한, 사람들은 그들이 왜 집을 비웠는지 경찰관에게 설명할 필요가 없으며, 근로자들은 그들이 그들의 직장에 다니거나 직장을 떠난다는 증거를 가질 필요가 없다.

그러나 경찰관이 누군가가 명령을 위반하고 있다는 “합리적이고 가능성이있는” 의혹을 가지고있는 경우, 티켓을 발행하거나 소환하기 위해 자신의 신원을 밝히도록 요청할 수 있다.

개인이 거부하면 경찰관을 방해 한 혐의로 체포되고 기소 될 수 있다.

Stay-at-Home 명령은 4 월 8 일에 발효되었으며 온타리오 전역에서 최소 4 주 동안 유지 될 것이다.

그 시간 동안 사람들은 집에 머물러야하며 식료품 점에 가거나, 건강 관리를 받거나, 운동을하거나, 일하러가는 것과 같은 필수품을 위해서만 외출해야 한다.

"COVID-19는 공중 보건 문제이지만 공공 안전 문제이기도합니다."라고 Ramer는 말했다.

“모든 사람은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유지해야 할 역할과 책임이 있습니다.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집에 계십시오.”

현재까지 온타리오 주에서는 382,152 명의 COVID-19 사례와 7,531 명의 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