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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금요일 오후에 AstraZeneca COVID-19 백신을 처음 접종했다.
그는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그와 그의 아내 소피 그레고이어-트뤼도와 함께 동네 약국에서 주사를 맞았다고 말했다.
트윗에서 트뤼도는 캐나다의 제3의 COVID-19 감염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어떤 백신이든 먼저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캐나다가 앞으로 2년 안에 촉진제 역할을 할 최소 6천5백만 개의 화이자 선량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금요일 발표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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