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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내 대표 과학 축제인 사이언스데이가 내일(9일)부터 이틀간 국립중앙과학관 전역에서 개최된다. 사이언스데이는 2000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이번이 36회째다. 전국의 초ㆍ중ㆍ고 학생과 가족 등 총 4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함께 즐기는 우리나라 대표 체험형 과학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광장 주변의 100여개의 과학체험부스와 문화공연 `Painters : HERO`, 명사초청 과학 분야 청소년 진로강연으로 구성된다. 주요행사로 전국 중ㆍ고교, 대학교 과학동아리로 이뤄진 60개의 학교과학 체험부스와, 대덕연구단지 연구소 체험부스 14개, 유관기관 및 교육단체 체험부스 10개, 국립중앙과학관 무한상상실 등 체험부스 13개가 운영된다. 특히 과학기술 50주년과 과학의 달을 기념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대덕특구내의 연구기관과 대전지방기상청, 대전전파관리소 등 국가기관에서 14개의 생활 속 과학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세미나실에서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등 4개의 주제로 청소년 과학 분야 진로강연이 펼쳐지는데, 특히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관련하여 학생들은 주제를 선택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김주한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은 "과학의 달을 맞아 우리나라 대표 과학축제인 사이언스데이와 자생약용식물 특별전에서 다양한 과학체험을 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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