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는 2021-22 학년도에 원격 학습 옵션을 확장하여 자녀를 집에두고 싶어하는 가족이 다시 한 번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 정부는 2021 년 9 월 학생들이 교실 내 학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학교를위한 20 억 달러 규모의 유행병 복구 지원 패키지의 일환으로 원격 학습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Stephen Lecce 교육부 장관은 화요일에 “온타리오의 모든 이사회는 가상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 더 많은 시간을 제공 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20 억 달러에는 정신 건강 프로그램, 읽기 및 수학 지원, 학생들을 학교 생활에 다시 참여시키기위한 과외 활동이 포함된다. 관리들은 이를 온타리오 역사상 가장 큰 공교육 지출 증가라고 부르고 있다.

 

Lecce는 Kids Help Phone 사장 겸 CEO 인 Katherine Hay와 함께 Queen ’s Park의 새로운 기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유행병은 어린이들에게 힘든 일이었습니다.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읽기 및 수학 능력에 악영향을 미칩니다."고 전했다.

 

8 천만 달러 이상이 내년에 새로운 정신 건강 지원을 위해 사용될 것이며, 이사회는 더 많은 정신 건강 전문가를 고용하고,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교사를 훈련시키고,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지역 사회 정신 건강 실무자와 협력할 예정이다.

 

자금은 또한 전염병과 관련된 학교 중단으로 표시된 1 년 후에 학생들이 읽기와 수학에 몰두하도록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정부는 영어, 프랑스어, 수학 과외 프로그램에 840 만 달러를 추가로 할당하고 있다.

 

교육청은 또한 아이들이 학교에 다시 흥미를 갖도록하는 과외 활동 및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2 천만 달러를 사용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흑인 학생, 원주민 학생 및 COVID-19로 인해 불균형하게 영향을받은 저소득 가정의 학생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주정부는 또한 제2외국어 지원으로 영어가 필요한 이민가정 학생들을 위한 재원 마련도 추진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대유행 당시 일시적인 이민 감소로 학생 수에 따른 재원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정부는 학생들이 온라인 학습과 수업 내 학습으로 분열된 대유행 기간 동안 교사들이 혼란에 빠지자 학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3억 8천만 달러 이상을 인력 배치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학교의 환기 개선에는 2900만 달러, 원격 학습 기술에 2년간 4000만 달러가 배정된다.

 

개인 보호 장비, 공중 보건 간호사 및 무증상 검사를 포함한 COVID-19 관련 물류에 대한 자금도 확대된다.

 

학생 요구를위한 보조금 또한 더 많은 자금을 받고 있으며, 자금은 2021년 학년도에 전년도에 비해 2.2 % 증가한 256 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또한 온라인 학습 수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법을 변경하고 기술 업데이트를 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청은 이러한 프로그램에 대한 예비금을 해당 예비금의 최대 2 %까지 인출 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후 주정부가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할 전망이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