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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시판입니다. |
제목 |
기상청, “올 상반기 국내 지진 발생 빈도 예년보다 높아” |
2016-07-08 07:14:06 |
작성인 |
| 박진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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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99 추천: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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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기상청은 올 상반기 규모 2.0 이상의 국내 지진 발생 횟수는 총 34회로, 디지털 지진 관측을 시작한 1999년부터 2015년까지 17년 동안의 상반기 평균 지진 발생 횟수인 25.6회보다 8.4회 많았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규모 3.0 이상 국내 지진 발생횟수는 8회로 예년 상반기 평균 5.7회보다 많았고, 유감지진 발생횟수도 7회로 예년 상반기 평균 5.4회 보다 많았다.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국내 지진 중 가장 큰 규모의 내륙지진은 5월 22일 북한 함경남도 장진군 북북서쪽 34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5의 지진이며, 가장 큰 규모의 해역지진은 3월 5일 울산광역시 동구 동북동쪽 38km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3의 지진이다.
남한지역 지진 중 1월 6일 경상북도 김천시 남쪽 14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0의 지진과 2월 11일 충청남도 금산군 북쪽 12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1의 지진에 의해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지진동을 느꼈으나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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