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보수당은 보건 장관인 제인 필팟에게 여행 경비에 대해 새로운 안건을 제기했다.

공식반대에 의해 얻어진 영수증으로 그녀는 북미와 유럽에서 에어 캐나다의 공항 라운지 1년 회원권으로 $520의 납세자에게 청구를 보여주었다.

보수당 건강 평론가 콜린 캐리는 필팟이 돈을 갚아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러한 부적절한 장관의 판단에 대해 예를 들었다.

필팟의 관계자는 이러한 요구발언에 대해 바로 응답하지는 않았다.

지난주, 필팟은 고급 차량 서비스 비용으로 $3,700을 지불하겠다고 했으며, 이것은 비용문제가 제기된후의 발언이었고, 그녀는 하루 비용으로 $1,700을 청구했으며 다른 날에는 $1,900을 청구 한것으로 밝혀졌다.

장관의 부서는 20번의 토론토 피어슨 공항까지의 비용 $3,815이 공정하게 책정되었는지에도 재검토하고 있다.

저스틴 트뤼디 총리는 장관의 상황에 대해 그의 정부의 비용문제와 보유하고 있는 대중의 신뢰도에 대해 “매우 조심”해야 함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