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가을에 무엇을 기대할지 알리지 않고 오늘 학년을 마무리하고 있지만 스티븐 레체 교육부 장관은 정부가 곧 아이들을 교실로 돌려보내는 것에 초점을 맞춘 "세부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타리오 학교들은 4월부터 직접 학습에 대해 문을 닫았지만 포드 정부 관계자들은 마침내 학생들이 가을에 교실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들은 복학이 어떻게 구성될지 그리고 아직 예방 접종을 받을 자격이 없는 12세 이하 학생들 사이에 COVID-19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떤 예방책이 취해질지에 대해서는 거의 밝히지 않았다.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레체는 정부가 학교 이사회에 "조기 지도"를 제공했지만 "온타리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에 초점을 맞춘" 보다 상세한 계획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계획이 올해 대부분의 활동이 중단된 후 학생들이 "과외, 클럽, 스포츠"를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곧 최고 의료 책임자로부터 마지막 조언을 받기를 고대하며, 우리는 모든 아이들을 (교실에) 돌려보낼 의도로 그것을 공개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고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부모들 편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레체의 화요일 발언은 자유당과 신당 양측이 가을 수업 재개에 대한 비전을 발표한 이후에 나온 것이다.

NDP는 클래스 크기를 15명으로 제한하기를 원하는 반면, 자유당은 환기 업그레이드에 대한 추가 투자와 함께 최대 클래스 크기를 20명으로 늘리기를 원하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레체는 정부가 "올해 9월 모든 아이들을 정규 수업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확고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고, 그들이 직접 학습이 안전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추가적인 5억 달러의 예산을 다음 학년의 이사회에서 이미 발표했다고 말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