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는 속도 위반자를 단속하고 있다. 2021년 7월 1일, 더 긴 면허 정지 및 차량 압수로 스턴트 운전, 거리 경주 및 공격적인 운전과 싸우는 것을 목표로하는 새로운 MOMS (Moving Ontarians More Safely Act)가 발효되었다.

제한 속도가 80km/h 이하인 제한 속도를 초과하여 40km/h 이상 운전을 적발하면 운전 면허증이 30 일 동안 정지되고 차량이 14 일 동안 압류된다. 이는 제한 속도가 80km/h 이상으로 설정된 제한 속도를 50km/h로 달리는 운전자에게도 적용된다.

이전에는 7 일간의 면허 정지와 7 일간의 차량 압류가 처벌되었다.

스턴트 운전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받은 사람들은 MOMS 법에 따라 $2,000 ~ $10,000의 벌금, 6 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둘 다에 처해질 수 있다.

유죄판결 후, 운전자들은 첫 번째 범죄의 경우 1년에서 3년, 두 번째 범죄의 경우 3년에서 10년, 그리고 세 번째 범죄의 경우 종신 정직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저는 이 법이 도입되었을 때 운전자들이 규칙을 따르고 도로에서 그들의 행동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경종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토론토 시장 존 토리가 말했다.

*Alex Arsenych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