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총리 스테핀 하퍼는 오늘부로 국회 의원직을 사임할 것이다.

하퍼 전 총리는 연방 선거에서 실패한 후 보수당 지도자 자리에서 사임을 결정했으며, 오늘 오전 성명을 발표할것으로 알려 졌다.

그러나 57세의 그는 총리로써 그의 캘거리 선거와 하원에 투표하기위해 지속적으로 지난 몇달간 모습을 드러냈었다고 했다.

전 총리 하퍼는 1993년에 총리로 선출되었고, 2003년에 현대 보수당의 첫 번째 지도자가 됬었다.

지난 가을의 패배 이후, 그와 그의 아내 로렌은 캘거리에 거주하고 있다고 했다.

하퍼 전 총리는 현재 그가 가장 신뢰하는 전 고문과 함께 국제 문제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