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의 최고 의사는 화요일 오후 정기적인 COVID-19 업데이트를 취소했으며 정부 관리는 주 전체에 걸친 예방 접종 시스템에 대한 계획을 계속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가 백신 여권 개발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렉산드라 힐켄 보건부 대변인은 이메일로 데일리 하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백신 접종 증명서에 대한 지속적인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무어 박사의 정기 브리핑은 그의 요청에 따라 오늘 진행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부는 기업체, 보건 전문가, 심지어 총리까지 여가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예방 접종을 요구하는 시스템을 구현하라는 요구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주까지 Doug Ford 총리와 Christine Elliott 보건장관은 그러한 시스템이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신 예방 접종 증명서를 원하는 개별 기업이 고객에게 예방 접종 영수증 PDF를 요청하거나 곧 출시될 연방 백신 여권을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주에 지방의 지도부가 마음을 바꾼 것 같다.

 

월요일에 광역 토론토 해밀턴 지역 시장 및 의장 위원회는 주정부가 백신 여권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시장 그룹은 "우리는 이러한 지방 차원의 시스템이 ... 우리가 COVID-19와 싸우는 과정을 보호하는 데 중요할 것이라고 믿습니다.”고 말했다.

 

퀘벡과 BC는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체육관에서 운동, 스포츠 행사 참석과 같은 비필수적인 활동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예방접종 시스템 증명을 발표했다.

 

온타리아인들이 어떻게 그들의 예방접종 상태를 증명할 것인지, 어떤 활동이 두 가지 복용량을 모두 필요로 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