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이 다음달 시간당 10센트 인상된다.
10월 1일부터 최저 임금 근로자는 현재 시간당 $14.25에서 시간당 $14.35를 받게된다.
18세 미만의 학생과 주류 서버는 약간 더 적게 받는다.
캐슬린 윈 온타리오주 전 총리는 2019년까지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올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재 보수당 수상인 Doug Ford는 이 계획을 철회하고 2020년까지 시간당 $14로 동결했다. 주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제 인상은 소비자 물가 지수의 상승과 관련이 있을것이다.
다음 인상은 2022년 10월 1일에 발생할 수 있다.
최저임금이 오르고 있지만 토론토에서 살 수 있는 임금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Ontario Living Wage Network에 따르면 직원들은 비용을 충당하고 지역 사회에 참여하기 위해 시간당 최소 22달러를 벌어야 한다.
온타리오주는 캐나다 전역의 최저 임금 비율과 관련하여 중간에 속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앨버타, 누나부트는 모두 최저 임금이 15달러 이상이다. 온타리오주의 최저가격은 퀘벡주 13.50달러, 유콘주 13.85달러, 노스웨스트 준주 13.46달러, PEI 13달러, 노바스코샤주 12.95달러, 뉴파운드랜드 & 래브라도 12.0달러, 뉴브런즈윅주 11.75달러, 매니토바주 11.90달러, 새스카츄안 11달러보다 높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