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선거를 일주일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예비 선거 결과 578만 명의 선거인단이 사전 투표에서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이는 4,879,312명의 선거인단이 사전투표를 한 2019년보다 18.46% 증가한 것이다.

캐나다 선거는 그 숫자가 단지 추정치일 뿐이며 모든 투표소가 아직 보고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스테판 페로 선거대책본부장은 사전투표를 이용해 모든 사람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도와준 선거인단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를 가능하게 해 준 수만 명의 선거운동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캐나다 주민들은 여전히 선거일에 투표하거나 9월 20일 마감 전에 특별 투표용지를 반납함으로써 이 위대한 민주주의 운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Perrault는 말했다.

사전투표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실시되었다.

투표 장소와 시간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