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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공중 보건국은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예방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고한다.
보건부는 9월 27일 캐나다 보건부가 연령대에 맞는 예방접종을 승인할 것을 예상하여 COVID-19 예방접종 계획 그룹을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계획 그룹에는 보건 파트너, 교육 위원회, 지역 사회 대표 및 보건부가 포함된다.
TPH는 도시에서 예방 접종을 받을 자격이 있는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 약 200,000명이 있다고 언급했다.
시의 의료 담당관인 Dr. Eileen de Villa는 어린이들이 예방접종을 받으면 건강과 웰빙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존 토리(John Tory) 시장은 “우리는 COVID-19와 싸우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시 정부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는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도시 전역의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더 큰 보호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화이자(Pfizer)는 9월 20일 자사의 COVID-19 백신이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사용하기에 안전하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아직 12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백신을 승인하지 않았다.
TPH는 백신이 승인되면 주정부의 지침에 따라 연령 그룹에 대한 예방 접종 계획을 대중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지역 데이터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보다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이 입원할 위험이 11배, 중환자실에 입원할 위험이 25배 더 낮다고 발표했다.
토론토 보건이사회 의장인 Joe Cressy 시의원은 “백신은 COVID-19와 Delta 변종에 대한 우리의 최선의 보호책입니다.”라고 말했다.
"백신 사용이 승인될 때마다 토론토 팀은 우리 아이들에게 빠르고 쉽고 공평하게 백신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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