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5
IT.과학
636
사회
694
경제
3,299
세계
332
생활.문화
303
연예가소식
852
전문가칼럼
513
HOT뉴스
4,172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경제   상세보기  
경제 게시판입니다.
제목  샤넬백 ‘샤재기’ 이제 끝… 100만 원 넘게 인상되자 한산해진 매장 2020-05-15 10:49:53
작성인
 유정하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620   추천: 180



샤넬 제품 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에 장사진을 이뤘던 전국 백화점의 샤넬 매장이 한산해졌다는 소식이다.

샤넬은 이달 14일부터 제품 가격을 4~26%까지 올린다고 공지했고, 이 소식에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샤넬 매장 오픈 시간에 맞춰 소비자들이 줄을 서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번호표를 배부했음에도 대기시간이 짧게는 1시간 길게는 3시간을 훌쩍 넘겼지만 100만 원을 벌 수 있으니 그 정도는 대수롭지 않다고 여기는 소비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들은 100만 원대 클러치부터 800만 원대 핸드백까지 서슴없이 사들였다. 주요 명품 커뮤니티에서는 샤넬백에 50~100만원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이들이 등장했다. 이른바 `샤테크(샤넬+재테크)`.

가방뿐 아니라 지갑, 카드지갑 등 소품의 가격까지 일제히 인상됐다. 과거 샤넬은 클래식백의 가격을 통상 40~50만 원가량 인상한 바 있지만 100만 원이 훌쩍 넘는 이번 인상폭은 매우 크다는 여론이 퍼지고 있다.

클래식 미니 플랩백(쁘띠삭) 372만 원에서 469만 원으로 급등했으며, 클래식 플랩백(스몰) 가격은 632만 원에서 769만 원으로 21.7% 올랐다. 클래식 플랩백 라지 사이즈는 923만 원으로 올라 1000만 원에 육박하는 가방이 됐다.

명품 커뮤니티에는 "`오픈런`을 통해 힘들게 샀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반품을 하고 싶은데 오른 가격을 보니 반품하지 못하겠다"고 한탄하는 글도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