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 인상이 오늘 공식적으로 발효된다.

이 인상은 주 전역에서 최저 임금을 받는 모든 근로자가 이제 시간당 14.25달러가 아닌 14.35달러를 벌게 됨을 의미하며 이는 시간당 10센트의 인상을 의미한다.

학생 급여는 $13.40에서 $13.50로, 주류 판매원의 급여는 $12.45에서 $12.55로, 가사도우미는 $15.70에서 $15.80로 인상되었다.

사냥, 낚시 및 야생 가이드도 시간당 임금이 $71.30에서 $71.75로 인상되어 계획된 인상의 혜택을 받고 있다.

인상폭이 미미하고 새로운 최저 임금이 토론토의 생활 임금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특히 2019년에 임금이 전혀 인상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모든 진전은 좋은 진전으로 보인다.

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은 정확히 1년 전에 인상되어 2020년에는 $14에서 $14.25로 인상되었다.

더그 포드 수상이 집권하기 직전인 2018년에는 임금이 11.60달러에서 14달러로 대폭 인상되었다.

이전 지방 정부는 2019년까지 최저 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는 계획을 도입했지만 포드는 총리가 된 직후 이 계획을 철회하고 임금 동결을 도입했었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