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Canada는 연방정부가 제시한 요건에 따라 COVID-19 예방접종을 완전히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800명 이상의 직원을 정직시켰다.

데일리 하이브와의 이메일에서, 파스칼 데리 에어캐나다 미디어 관계 국장은 항공사 직원 27,000명 중 96% 이상이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다고 밝혔다.

데리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면제를 받지 못한 직원들은 무급휴가를 냈다고 말했다.

지난 8월, 에어캐나다는 직원과 고객을 더욱 보호하기 위해 2021년 10월 30일부터 모든 직원이 완전한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하는 새로운 건강 및 안전 정책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항공사의 의무 예방 접종 정책에 따라 테스트는 대안으로 제공되지 않았다.

Déry는 연방 정부가 모든 항공사 직원과 고객에게 전국적으로 백신을 완전히 접종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모든 여행자가 캐나다에서 비행기, 기차 또는 선박에 탑승하기 위해 COVID-19에 대한 완전한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하는 규정을 발표했었다.

12세 이상의 모든 여행자는 예방 접종을 했음을 증명해야 한다.

현재 전환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다.

화요일 WestJet은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거의 300명의 직원을 정직 처분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