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재무장관은 목요일 온타리오주의 경제 전망을 발표했다.

 

주는 2022년에 온타리오 스테이케이션 (Statycation) 세금 공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2022년 연간 세금에 청구할 수 있는 개인 세금 공제가 될것이다.

 

크레딧은 개인의 경우 최대 $1,000, 가족의 경우 $2,000까지 적격 숙박 비용의 20%를 온타리오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세금 공제를 신청하는 사람들은 개인의 경우 최대 $200, 가족의 경우 최대 $400의 환급을 받게 된다.

 

개인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온타리오 주민도 온타리오 체류 세금 공제를 신청할 수 있다.

 

정부에 따르면 세금 공제를 받으려면 다음 사항에 포함되어야 한다.

- 체류 기간이 1개월 미만이어야 한다.

- 온타리오주의 호텔, 모텔, 리조트, 롯지, B&B 시설, 코티지 또는 캠프장과 같은 적격한 숙박 시설에 체류하는 경우

- 숙박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 여가를 위한 여행

- 여행 비용은 상세 영수증에 따라 온타리오주에서 세금을 신고하는 사람이 지불한 경우이며. 적격 배우자, 파트너 또는 자녀도 여행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 친구, 가족 또는 고용주가 납세자에게 여행 비용을 상환하지 않은 경우

- 여행에는 상세 영수증에 따라 GST 및 HST가 적용된다.

 

정부는 이 세금 공제의 목표가 주의 관광 및 접객 부문을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두 산업 모두 큰 타격을 입었다.

 

온타리오주는 이 세금 공제가 백만 개 이상의 온타리오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약 2억 7천만 달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