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하이드로는 오늘 정오에 의해 지난 2주 동안 정전상태였던 부두 근처 여러 건물에 전원을 복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일 오후 6시30분이래, 프론트 스트리트, 레이크 쇼어대로, 배서스트 거리와 욕거리 지역의 9개 건물에 지난 2주동안 정전상태였다.

문제는 케이블의 결함이 원인이었다고 토론토 하이드로는 토요일에 발표했다.

일요일에 토론토 하이드로 직원은 손상된 케이블을 찾아 교체 했다고 했다.

전기는 오후 12시쯤에 복원될것이며, 건물의 물 복원도 그 후에 될것으로 예상했다.

시티플레이스 자치회의 회장인 게리 피터스는 피해 건물의 거주자들은 지속적인 문제의 해결이 되지 않아 당황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해자들의 목소리는 점점 더 커졌고, 문제의 케이블을 교체했다고 했으나, 여전히 문제가 발생했고, 갑작스런 화재경보가 울렸으나, 서비스 데스크로부터 아무 메세지가 없었다고 한 시민이 언급했다. 또한 밤새 화재 경보가 울려 잠을 잘 수 없었다고 CP24에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