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미시톡
306
생활QA
135
음식이야기
116
종교
262
영화.음악
376
웃음충전
29
포토갤러리
67
골프
95
미니홈피용갤러리
46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커뮤니티   음식이야기   상세보기  
캐나다 맛집! 냠냠냠!
신고하기
제목  맥도날드 캐나다, 식비 급등 속 일부 메뉴 가격 1년 동결 2026-01-14 10:48:40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35   추천: 4
Email
 


 

식비 상승으로 캐나다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맥도날드 캐나다가 일부 핵심 메뉴의 가격을 1년간 동결하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섰다.

 

맥도날드 캐나다는 화요일, 맥밸류 세트(5달러)스몰 맥카페 커피(1달러) 가격을 향후 1년간 인상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 속에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맥도날드 캐나다의 신임 사장 겸 CEO 안네마리 스위팅크(Annemarie Swijtink)는 “전국 매장의 약 90%를 소유·운영하는 현지 가맹점주들과 협력해, 캐나다 공급망의 규모와 효율성을 활용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과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가격 동결 대상은 점심·저녁 맥밸류 세트와 5달러 아침 메뉴로,

-맥더블 맥밸류 세트

-주니어 치킨 맥밸류 세트

-치킨 스낵랩 맥밸류 세트

등이 포함된다. 모든 세트에는 스몰 사이즈 감자튀김과 음료가 제공된다.


 

커피 가격 동결 역시 눈에 띈다. 고객들은 최소 구매 조건 없이 스몰 사이즈 맥카페 커피를 1달러에 계속 구매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커피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 1달러 커피를 도입했으며, 다른 사이즈 커피 가격도 약 30% 인하한 바 있다.

 

다만 제품 제공 여부는 매장별로 다를 수 있으며, 모든 가격은 세금 별도, 배달 주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스위팅크 CEO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전하고 싶다”며 “지난 60년간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Annemarie Swijtink, president and CEO of McDonald’s Canada (CNW Group/McDonald’s Canada)

 

한편, 생활비 부담은 캐나다 전역에서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 5명 중 3명은 2026년까지 생활비가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달하우지 농식품 분석 연구소(Dalhousie Agri-food Analytics Lab)는 올해 식료품 가격이 4~6%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4인 가족 기준 연간 평균 식료품비는 17,571.79달러로, 지난해보다 최대 994.63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하이브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답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