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식품 검사국(CFIA)은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브로콜리 종자 브랜드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다.

Mumm's Sprouting Seeds 브랜드 브로콜리의 리콜은 11월 6일에 발표되었다. 씨앗은 캐나다 전역의 매장과 온라인에서 1, 5, 10 및 25kg 봉지에 판매되었다고 한다.

1kg의 봉지는 소비자에게 판매되었고 더 큰 크기는 종자를 가공하거나 재포장하는 회사에 판매되었다.

소비자, 소매업체, 유통업체 및 제조업체는 회수된 브로콜리 종자를 사용, 재포장 또는 판매해서는 안 된다. 폐기하거나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

리콜된 브로콜리 씨앗을 먹고 몸이 아프다고 생각되면 의사에게 연락하십시오.

CFIA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음식이 상한 것처럼 보이거나 냄새가 나지 않을 수 있지만 여전히 당신을 아프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건강한 사람의 단기 증상에는 발열, 두통, 구토, 메스꺼움, 복부 경련 및 설사가 포함될 수 있다. 장기적인 합병증에는 심각한 관절염이 포함될 수 있다.

어린이, 임산부, 노인 및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은 심각하고 때로는 치명적인 감염에 걸릴 수 있다고 FDA는 지적했다.

현재까지 리콜된 브로콜리 씨앗과 관련된 질병은 보고되지 않았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