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는 화요일에 도가 2022년 3월 28일까지 긴급 명령을 연장하고 개정할 수 있도록 하는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동의는 비상 명령 권한이 12월 1일에 만료될 예정이었기 때문 이였다. 이는 새로운 동의안이 통과되지 않는 한 도는 3월까지 필요에 따라 비상명령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법무장관실 대변인은 Daily Hive에 개별 명령은 30일마다 내각에 의해 계속 연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동의는 단순히 그러한 권한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에 부여한다.

이 연장이 없었다면 모든 공중 보건 명령은 12월 1일에 만료되었을 것이다. 연장은 주의 재개 계획과 일치한다. 온타리오 재개방법(Reopening Ontario Act)은 모든 COVID-19 제한을 2022년 3월 28일까지 해제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현재 지방에서 사례가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재개의 첫 번째 단계에서 일시 중지되었다.

용량 제한은 대부분의 설정에서 해제되지만 고위험 환경의 경우 일시 중지로 인해 그대로 유지된다. 도는 12월에 상황을 재평가할 예정이다. 재개방의 다음 단계는 1월에 열릴 예정이며, 이는 일부 환경에서 백신 증명서 요건을 해제할 수 있다.

화요일 발의에 대한 수정안은 Christine Elliott 보건부 장관과 Sylvia Jones 법무장관이 발의가 만료될 때까지 60일마다 한 번씩 입법부의 질문에 답변하는 것을 볼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