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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에서 오미크론 COVID-19 변종의 첫 사례가 확인됐다고 주 보건당국이 밝혔다.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인 Christine Elliott와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인 Dr. Kieran Moore는 일요일에 두 사례 모두 최근 나이지리아를 여행한 여행자로 오타와에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공중보건당국이 사례와 접촉자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환자들은 격리돼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알려진 새로운 변종 사례로 여겨진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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