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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시판입니다. |
제목 |
국제 금값, 연일 신기록 행진… 전문가들 “2000달러 전망” |
2020-07-28 08:59:19 |
작성인 |
| 박휴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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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43 추천: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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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 금값이 연일 신기록 행진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8%(33.5달러) 급등한 193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금값은 장중엔 온스당 1941.9달러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이는 9년 전인 2011년 9월 6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였던 1923.7달러보다 높은 수치다.
은값도 덩달아 상승세다. 같은 날 8월 인도분 은값은 전 거래일보다 트로이온스당 3.99% 상승한 25.46달러에 마감했다. 올해 들어 은 선물 가격은 70% 급등해 이제는 30달러를 향해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사태가 글로벌 경제에 가져온 충격과 달러화 약세 현상 등에 따라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과 은 등에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금값은 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씨티그룹은 올 연말까지 국제 금값이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을 30% 내외로 점쳤고, 골드만삭스는 금값이 향후 12개월 이내에 온스당 20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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