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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애완견의 배설물을 조사할 경찰이 거리에 나선다. 새로운 CSI와 같은 서비스가 콘도 로비등 공용 장소에 애완견들이 배설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에서 약속한 DNA증거를 체출하는 서비스가 제공될것이다. 이 회사는 “푸프린츠”라고 불리워지며 그들은 강아지의 배설물을 검사하여 DNA등록을 유지하고 공용장소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새로운 빌딩으로 이사할 경우 세계 애완 동물 등록 데이터베이스에 유전자 프로파일을 만들기 위해 개인의 애완 동물의 볼에서 DNA를 제공하도록 요청 받을것이다.
만일 애완견의 배설물이 건물안에서 발견될경우, 관리소에서 10센트짜리 배설물용 도구를 사용해 테스트를 위해 연구소에 보내지게 될것이며, 실험실에서 가해자의 애견을 발견하면, 주인이 경고를 받게 될것입니다.
이같은 서비스에 대해 업체는 콘도나 임대 건물에서 애완동물의 배설물에 대한 불쾌감의 발생확률을 75-100%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앞으로 애완견에대한 금지를 주장하지 않고 규칙을 적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작년에 애완견 배설물을 바로 수거하지 않는 주인들에 대해 1,000건의 불만사항이 있었다고 시 직원이 언급했다.
앞으로 벌금은 위반시 $240이 주어진다. 또한, 지속적으로 위반할 경우 결국 법정에 설것이며 최고 벌금형인 $5,000에 직면 할 수 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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