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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 신림강남 재건축, 새 전기 열었다!… 공동시행자에 ‘SH공사’ 2016-07-20 20:51:17
작성인
 서승아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50   추천: 10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강남아파트 재건축사업에 새 전기가 열렸다. 최근 공동시행자를 선정하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기 때문이다.
20일 신림강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명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사업 정상화 추진을 위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SH공사와 체결했다. 이는 지난달(6월) 25일 조합원총회에서 SH공사를 공동시행자로 추인하는 안건이 원안 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조합은 고유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도입 등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SH공사가 추진하는 업무에 협력하고, SH공사는 조합의 사업비 조달과 각종 인허가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관악구 역시 정비계획 (변경)지정 등 인허가 신청 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할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사업 정상화에 물꼬가 트임에 따라 이달 안에 뉴스테이 신청을 할 계획이다"며 "오는 12월 안에는 SH공사와 본계약을 체결해 사업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따른 공공의 사업 참여로 신림강남 재건축사업이 정상화하고 재난위험시설이란 오명으로부터 조속히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구는 가능한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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