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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ex dela Pena/Pool Photo via AP) 저스틴 트뤼디 총리의 의류는 베니 티 페어의 국제 베스트 드레서 리스트에 소개 됨으로써 국제적인 인정을 얻고있다.
미국 문화와 패션 잡지는 미국 부통령 조 비든, 덴마크 왕세자 프레데릭과 NFL 스타 빅터 크루즈를 포함해 최고의 드래서 리스트에 트뤼디 총리를 포함시켰다.
베니티 페어 홈페이지에는 트뤼디 총리가 비지니스 양복을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모습과 캐주얼 셔츠에 흰바지를 입은 모습, 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사람들사이에서 걷는 모습등 다양한 그의 사진이 보여지고 있다고 했다.
또한, 트랙 바지와 권투 장갑을 끼고있는 트뤼디 총리의 체육관 이미지도 있다고 전했다.
트뤼디는 베니티 페어에서 그가 좋아하는 아이템은 청바지와 그의 아버지인 피에르 트뤼디의 핸드 메이드 천연 사슴 가죽 무늬 재킷이며 액세서리는 화려한 색깔의 양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망토를 착용하곤 했으나, 그의 아내 소피 그레고 트뤼디를 만난시기부터 착용하지 않았다고 잡지사에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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