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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맥도날드 캐나다, *음료 중심 전략* 본격화…5월 5일 신규 라인업 출시 2026-04-28 1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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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7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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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업계의 대표 브랜드인 맥도날드 캐나다가 음료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메뉴 전략에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맥도날드는 오는 5월 5일, 기존 음료 메뉴를 확장한 새로운 라인업을 출시하고 수제 소다, 과일 리프레셔, 프리미엄 아이스 커피 등을 핵심 상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탄산음료와 커피, 차 등 기본 메뉴는 유지된다.

 

이번 변화는 빠르게 성장하는 음료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맥도날드를 단순한 햄버거 중심 브랜드에서 벗어나 ‘음료를 즐기는 공간’으로 재포지셔닝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맥도날드 캐나다의 안네마리 스위팅크 사장은 “고객들이 음료를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맥도날드를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대표 메뉴는 세 가지다.

우선 ‘크래프트 소다’는 탄산음료에 다양한 시럽과 거품을 더한 제품으로, ‘더티 소다’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한 레모네이드 기반의 ‘리프레셔’는 망고, 파인애플, 수박 등 과일 맛을 강조한 음료로 구성된다.

여기에 프렌치 바닐라와 솔티드 카라멜 풍미에 콜드폼을 더한 아이스 커피도 포함된다.

 

가격은 소형 아이스 커피 2.49달러, 대형 리프레셔 및 수제 소다는 4.19달러 수준이다.

 

이번 전략은 경쟁 심화 속에서 음료 부문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특히 스타벅스와 팀 호튼스가 이미 다양한 음료 라인업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맥도날드의 본격적인 추격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전략이 가격 민감도가 높은 소비자층과 젊은 세대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마케팅 업체 서치라이트 마케팅의 신디 시라큐스 대표는 “비교적 낮은 가격의 트렌디한 음료를 통해 추가 매출을 창출하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맥도날드는 앞서 2023년 미국에서 실험형 매장 ‘코스맥’을 운영하며 음료 중심 메뉴를 테스트해 왔으며, 이번 캐나다 출시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향후 에너지 음료나 기능성 음료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스위팅크 사장은 “시장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글로벌 사례를 참고한 새로운 음료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음료 전략이 성공할 경우, 맥도날드는 기존 패스트푸드 이미지를 넘어 음료 시장에서도 주요 경쟁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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