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이 공식적으로 인상되었다.

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은 $14.25였으며, 주정부는 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0.65 인상했다.

Doug Ford 총리는 지난 11월 최저임금이 인상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시간당 15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 법안은 주류 서버의 임금도 인상할 것이다. 이전에 이 지방의 주류 판매원은 시간당 $12.55의 요율로 최저 임금 미만을 받았다. 이 인상은 그들의 임금을 시간당 $15로 인상할 것이라고 한다.

포드의 진보적 보수당 정부는 2019년에 최저임금을 인상하려는 이전 자유당 정부의 계획을 폐기하고 대신 2020년까지 시간당 14달러로 동결했었다. 온타리오의 최저 임금은 10월에 0.10달러 인상된 시간당 14.35달러였다.

이 인상으로 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은 전국 최고에 가까워질 것이다. 누나 부트 준주는 시간당 $16로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최저 임금을 제공한다. BC, 유콘 및 노스웨스트 준주의 최저 임금은 $15.20이다. 알버타의 최저 임금도 시간당 $15이다.

주당 28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18세 미만 학생의 급여는 시간당 $13.10에서 $14.10로 인상된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