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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타리오, 고교 성적에 출석률 최대 15% 반영 추진…교육계 *실효성 논란* 2026-04-15 22:02:23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32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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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정부가 고등학생의 최종 성적에 출석률을 반영하는 새로운 평가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Paul Calandra 온타리오 교육부 장관은 이번 주 교육청 운영 개편 법안을 통해 학생 평가 방식과 교실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변경안을 발표했다.

 

핵심 내용은 출석률을 성적에 반영하는 것으로,

9~10학년은 최종 성적의 15%

11~12학년10%

를 출석 및 수업 참여도가 차지하게 된다.

 

또한 공식 시험일에 필기시험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칼란드라 장관은 최근 학생 결석 증가가 교실 운영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출석과 참여가 더 이상 충분히 평가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교육계 “출석 점수화보다 지원 확대 필요”

하지만 교육계에서는 정책 효과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Ontario Secondary School Teachers' Federation(온타리오 중등교사연맹)는 학생 출석 문제의 심각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단순히 점수 반영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노조 측은 학급 규모 축소와 정신 건강 지원 확대 등 근본적인 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학교에서 폐지됐던 기말고사 재도입에 대해서는 교사들이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치권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John Fraser 온타리오 자유당 임시 대표는 학급 과밀과 특수교육 지원 부족이 더 시급한 문제라며, 이번 법안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교육 내용·운영도 ‘중앙집중화’ 강화

이번 개편안에는 수업 자료와 평가 방식에 대한 통제 강화도 포함됐다.

 

온타리오주는 교과서뿐 아니라 수업 계획안, 학생 자료 등 승인된 학습 자료 사용을 의무화해 교육의 일관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Elementary Teachers' Federation of Ontario(온타리오 초등교사연맹)는 교사의 자율성과 전문성이 제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Ontario Principals' Council(온타리오 교장협의회) 역시 학교 현장의 판단권 축소와 데이터 기반 정책 약화를 지적했다.

 

학교 환경 조사 ‘선택사항’ 전환

정부는 그동안 의무적으로 시행되던 학교 분위기 설문조사를 선택 사항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칼란드라 장관은 일부 교육청이 설문 결과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며, 향후에는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정책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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