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환경부는 남부 온타리오에 동결 가랑비 주의보를 내렸고 상황은 매우 미끄럽기 직전이다.
이 주의보는 목요일 오후 발효됐으며 밤까지 비가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향을 받을 지역은 토론토, 해밀턴, 런던, 퍼스, 피터버러, 더럼, 워털루, 요크, 배리 등이다.

캐나다 환경부에 따르면, 추운 날씨 조건이 주민들의 아침 통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기상청은 "고속도로, 도로, 보도, 주차장과 같은 표면은 얼음이 얼고 미끄러워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가랑비를 얼리면 얇고 감지하기 어려운 얼음 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끄러운 곳에서는 속도를 줄이세요. 전방에 후미등을 주시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십시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