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승부 조작 사건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스포츠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투수 이태양에 이어 상무 야구단 외야수 문우람도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승부 조작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이태양이 재판에 넘겨질 예정인 상황에서 이태양과 2011년 넥센 히어로즈 입단 동기인 문우람도 수사 대상에 올랐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이태양을 「생활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오늘(21일) 불구속기소 하고, 국군체육부대 소속인 문우람은 군 검찰에 넘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태양은 특정 경기에서 상대 팀에 1회에 고의적으로 볼넷을 주거나 초구에 볼을 던지는 등의 수법으로 승부조작을 하고, 그 대가로 브로커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NC는 법적 절차와 별도로 KBO에 이태양의 실격처분과 계약해지 승인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