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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항공 수요 증가에 따라 올 상반기 항공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8.1% 증가(33만1000여 대→35만8000여 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우리나라 공항을 이용해 국제구간을 운항하는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9.9%(19만 6000여 대→21만 6000여 대)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국내구간도 4.9%(11만 4000여 대→11만 9000여 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중국행 항공기의 통과비행이 큰 폭으로 늘어남(36%, 8467대→1만 1539대)에 따라 영공통과 교통량도 9.7%(2만 1000여 대→2만 3000여 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중국 및 동아시아 방면 항공수요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이와 같은 항공교통량의 증가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따라 중국·일본 등 주변 국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항공로 개선, 공항 수용량 증대를 통해 항공안전을 확보하는 등 효율적인 항공교통흐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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