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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민들은 오는 7월 17일 하루 동안 온타리오 전역의 주립공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온타리오 주립공원(Ontario Parks)은 연례 '건강한 공원, 건강한 사람들(Healthy Parks Healthy People)' 행사의 일환으로 당일 이용료(Day Use Fee)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신체와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온타리오 주립공원은 "자연과 다시 연결되고 자연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온타리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 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하루 동안 공원 무료 이용 행사 당일에는 온타리오 주립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객에게 무료 일일 이용권이 제공되며, 오전 개장부터 오후 10시까지 공원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캠핑이나 장비 대여 등 일부 서비스는 무료 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브론테 크릭 주립공원(Brontë Creek Provincial Park)과 얼 로우 주립공원(Earl Rowe Provincial Park)의 수영장 이용료도 별도로 부과된다.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무료 개방일에는 공원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억스브리지 도시 주립공원 – 생물다양성 기록 체험 *머피스 포인트 주립공원 – 실버 퀸 광산 가이드 하이킹 *사무엘 드 샹플랭 주립공원 – 야외 요가 프로그램 *슬리핑 자이언트 주립공원 – 실버 아일렛 역사 및 슈피리어호 탐방 *보니셰르 주립공원 – 자연 속 명상 하이킹
공원별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방법은 온타리오 주립공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보내는 하루 온타리오 주립공원은 이번 무료 개방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하이킹과 자연 탐방, 야외 활동을 부담 없이 즐기며 자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무료 입장은 7월 17일 하루 동안만 적용되며, 캠핑 예약과 일부 유료 시설은 기존 요금이 그대로 적용된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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