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17일(현지시간) LCBO에 러시아제 술을 진열대에서 치우라고 지시했다.
피터 베틀렌팔비 재무장관은 더그 포드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이 지시가 진행 중이라고 언급한 직후인 금요일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스티븐 델 두카 자유당 대표는 LCBO에 러시아산 맥주를 매장 진열대에서 빼줄 것을 요청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포드는 6일부터 재무장관과 이 제품들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