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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공 속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캐나다의 지원이 이번 주말에 더욱 힘을 얻고 있다.
2월 27일 일요일, 정부 관리들은 캐나다가 제재를 가하는 것 이상의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멜라니 졸리 외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가 군인들의 안전을 위해 헬멧, 야간 투시경, 방탄복, 방독면과 같은 장비를 추가로 요청하자 캐나다가 "2500만 달러 상당의 추가 보호 장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졸리 총리의 성명을 되풀이하면서 캐나다군이 우크라이나로 물자를 수송하고 "다른 나토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공수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뤼도 총리는 "푸틴 대통령이 국제법과 인권을 뻔뻔하게 무시하는 데 계속 대응하면서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에앞서 캐나다는 자국의 영공에서 모든 러시아 항공기를 무기한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토요일에 캐나다는 다른 G7 국가들과 러시아 중앙 은행의 자산을 마비시키고 거래를 동결하고 자산을 청산할 수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강조했다. 또한 러시아 과두 정치인은 G7 시장에서 금융 자산을 사용하는 것이 금지될것이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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