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12
IT.과학
548
사회
687
경제
3,071
세계
330
생활.문화
301
연예가소식
807
전문가칼럼
469
HOT뉴스
3,561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다음 주부터 대부분의 도시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은 선택사항이 될 것이다. 2022-03-19 14:30:26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18   추천: 137
Email
 


 

토론토시는 다음 주부로 대부분의 시설에서 마스크 요건을 해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이미 월요일 현재 의료시설, 장기요양 및 양로원, 대중교통, 집합요양시설, 쉼터 및 감옥을 제외한 대부분의 환경에서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할 것임을 시사했다.

시는 금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 주부터 대부분의 시설 방문객과 직원들에 대한 도 지도와 마스킹 해제 요건을 준수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시는 이미 월요일부로 아파트와 콘도 내의 밀폐된 공용 구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포함한 마스크 내규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다음은 다음 주부터 마스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부분과 적어도 당분간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세부 사항이다.

도시 건물 및 시민 회관

 

토론토 공공 도서관 지점, 쓰레기 보관소, 시립 박물관, 세인트로렌스 마켓, 메트로 홀, 노스 요크 시빅 센터, 스카버러 시빅 센터, 이토비코 시빅 센터, 요크 시빅 센터 및 이스트 요크 시빅 센터에서는 마스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커뮤니티 및 레크리에이션 센터

커뮤니티나 레크리에이션 센터를 방문하거나 도시의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마스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대중교통

마스크는 4월 27일까지 모든 대중교통 차량과 모든 대중교통 정류장에서 계속 요구될 것이다. 그러나 월요일부로 유니언 역의 비통과 관련 구역에서는 마스킹 요건이 해제될 것이다.

장기요양원

지방방향에 따라 최소 4월 27일까지 모든 장기요양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이 계속 요구될 것이다.

셀터 (Shelters)

지방 지시에 따라 적어도 4월 27일까지 모든 대피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어린이집

시는 아동 서비스 부서가 새로운 지방 지침에 따라 토론토 공공 보건소와 계속 협력하여 센터의 마스킹 정책을 변경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어린이, 가족, 그 외의 스탭과 교류할 때, 보육 스탭이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것이다」라고 한다.

직원들 (Employees)

시는 고위험 환경에서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에게 마스크가 4월 27일까지 계속 요구될 것이라고 말한다. 고위험이 아닌 환경에 있는 직원은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지만, 원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