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ㆍ정치
1,526
ㆍIT.과학
658
ㆍ사회
694
ㆍ경제
3,352
ㆍ세계
332
ㆍ생활.문화
307
ㆍ연예가소식
870
ㆍ전문가칼럼
524
ㆍHOT뉴스
4,358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세계   상세보기  
세계 게시판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말레이시아 10대, 인스타그램 ‘죽음 VS 삶’ 투표 후 극단적 선택 2019-05-19 10:00:52
작성인
 조은비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81   추천: 139
Email
 
 


말레이시아에서 10대 소녀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생사 여부를 묻는 투표를 올리고 그 결과에 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달 15일 AFP 통신은 말레이시아 동부 사라왁주 쿠칭에서 16세 소녀가 인스타그램에 생사 여부에 관련한 투표를 올린 뒤, 다수가 `죽음`에 동의하자 스스로 건물에서 뛰어내렸고 결국 숨졌다고 보도했다.

그는 당시 인스타그램에 "정말 중요한 일이다. 내가 죽을지 살지 선택해 주세요(Really Important, Help Me Choose D/L)"라며 투표를 함께 올렸다. 현지 언론은 이 조사에서 69%가 `죽음`에 동의하고 31%가 `삶`에 투표했다고 밝혔다.

이에 말레이시아 북서부 페낭주의 하원의원이자 변호사인 람카팔 싱은 "만약 대다수 네티즌이 자살을 말렸더라면 지금쯤 소녀가 살아있을 수 있지 않겠냐"라며 "자살 시도가 이 나라에서 범죄인만큼 자살 시도를 방조하는 것 역시 범죄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이예드 사디크 사이예드 압둘 라만 말레이시아 청소년ㆍ스포츠 장관은 "청년들의 정신 건강이 진심으로 걱정된다"라며 "심각하게 다뤄져야 할 국가적인 문제"라고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