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토론토 지역(GTA) 전역의 의사들과 보건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지표가 온타리오를 강타한 6번째 파도를 가리키고 있는 가운데 포드 정부가 공중보건 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강력히 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는 주민들이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인 키어런 무어 박사와 같은 지방 정부 관계자들의 매일 업데이트 없이 현재의 물결을 헤쳐나가는 것이 독특하다. 온타리오 주의 최고 의사는 3월에 마스크 착용이 해제될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 인터뷰나 공개 연설을 거부하며 현재 약 한 달 동안 자리를 비우고 있다.

 

더그 포드가 최근 입원의 증가를 "약간의 급증"이라고 부르는 등 정부가 일선과는 다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시티뉴스는 현지 차원에서 계속 체크인을 하고 있다.

토론토의 건강 담당 의사인 아일린 드 빌라 박사는 최근 사람들에게 대부분의 일상 생활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장했다. "당신이 접근할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의 마스크를 착용하세요"라고 그녀는 공공 공간을 언급하며 말했다.

존 토리 시장은 지역 마스킹 권한을 강화할 가능성에 관한 한 드 빌라의 지시를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 조언을 따를 것이다. [de Villa]는 전문 지식과 텔레비전에서 본 과학자들을 포함하여 다른 모든 과학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으며 때가 되면 나에게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토론토 병원의 의사들로부터 더 심각한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응급실 의사인 Lisa Salamon-Switzman은 코로나19 상황이 계속 악화될 경우 병원이 증설할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직원이 없습니다. 우리는 코로나19와 관련이 없는 치료를 다시 취소할 수 없습니다," 라고 그녀가 트위터에 올렸다. "지난해 제가 본 고혈압 응급 사태의 수는 전례가 없는 일었습니다."고 덧붙였다.

토론토에 있는 마이클 개런 병원의 ICU 책임자인 마이클 워너 박사는 상황이 얼마나 나빠질지 모른다고 인정하고 있다. 단지 지금 당장 일어나고 있고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 뿐이다.

 

워너는 "지금 정부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3차와 4차 백신은 최대한 빨리 사람들에게 권고해야 합니다. 마스크는 다시 착용해야 합니다. 식료품 가게에서나,  학교, 약국에 갈경우 - 필수 활동 - 모든 사람은 최대한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누가 면역 저하자인지 모르며, 그 사람들은 그런 일을 안전하게 할 권리가 있습니다.”

 

폐수 신호는 섹션 22 명령에 대한 임계값을 아직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De Villa와 Peel Region의 의료 책임자인 Dr. Lawrence Loh는 이 이야기가 공개되기 전에 논평할 수 없었다. York 지역의 최고 의사인 Dr. Barry Pakes는 세 사람 모두 지속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섹션22조를 포함한 건강 관리로서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조치들이 우리가 내내 생각해왔던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라고 Pakes는 인터뷰에서 말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그 문턱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최고 의사는 COVID-19와 같은 전염성 질병과 관련하여 특정 조치를 취하거나 삼가도록 요구하는 서면 명령으로 주 보건 보호 및 진흥법에 따라 섹션 22 명령을 내릴 수 있다.

 

그 임계값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Pakes는 그것이 미정이라고 답했다.

 

"그것이 진짜 질문입니다... 해당 폐수 신호가 얼마나 높아야 하는지에 관해서는 여전히 약간 불확실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지역 사회에서 많은 확산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부분 우리가 좋은 백신 적용 범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게 아프지 않을 사람들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우리 둘 다 보건 의료 담당관으로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그리고] 그 임계값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Pakes는 이것이 여전히 공공 비상 사태이며 초점이 3차 및 4차 접종을 늘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라마단과 부활절을 위해 모이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서 앞으로 몇 주 동안 급속한 확산에 대한 우려도 있다.

 

60세 이상의 온타리오 거주자는 목요일부터 네 번째 COVID-19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4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5개월 권장 간격으로 접종 대상자는 도 백신 포털, 일부 보건소, 예방접종 클리닉 및 일부 약국을 통해 8시부터 예약 가능하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