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41,736의 투자가 프로젝트에 투입될 전망이다.

캐나다 천연자원부(Natural Resources Canada)는 온타리오주 남부 더럼(Durham) 지방 자치체에 전기차 충전기 42대를 설치할 수 있는 201,499달러의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

캐나다 천연 자원부의 무공해 차량 기반 시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이 투자는 더럼 지역 자치체, 클라링턴 자치제, 스쿠곡 타운십, 휘트비 타운 및 트렌트 대학교 더럼의 지원을 받아 총 투자액이 $541,736이 되었다.

이는 온타리오주 전역에 340개의 새로운 EV 충전기를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온타리오 천연자원부의 최근 200만 달러 투자에 따른 것이다.

캐나다 천연자원부의 뉴스 발표에 따르면, 42개의 새로운 EV 충전기가 2022년 11월까지 사용 가능하고 작동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캐나다인들이 살고, 일하고, 노는 곳에서 전기 자동차를 더 저렴하게 만들고, 충전하기 쉽게 만들고 있습니다. 조나단 윌킨슨 천연자원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오늘 더럼에서 발표된 전기자동차 충전기와 같은 전기자동차 충전기에 대한 투자는 더 많은 캐나다인을 제로(0) 미래로 가는 길에 운전석에 앉히고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충전기의 전력 출력은 현재 알 수 없다. 42개의 충전기에 대한 540,000달러 투자는 충전기당 약 12,800으로 나오므로 충전기는 208~240V에서 작동하고 3kW~19kW의 AC 전원을 공급하는 L2(레벨 2)가 될 것이다.

*모바일시럽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