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공중보건국은 "필요한 경우 관할권에서 원숭이두창을 관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승인된 백신에 대한 접근을 캐나다에서 제공하기 위해 지방 및 테리토리와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세계보건기구(WHO)를 포함한 국제 전문가 평가에 따라 PHAC는 대량 예방 접종을 위해 백신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보건 당국이 현재 캐나다에 16건의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가 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모두 퀘벡에서 발생했다.

“준비 단계로 PHAC는 목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의 NESS(National Emergency Strategic Stockpile)에서 소량의 Imvamune 백신을 퀘벡에 제공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창고 보관 및 콜드 체인 작업이 확인되면 다른 관할 구역에서도 제한된 사전 배치 공급 선적을 받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릴리스는 창고 및 콜드 체인 작업이 확인됨에 따라 다른 관할 구역에서 제한된 사전 공급 공급 선적을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원숭이 두창 사례는 지역 보건소에서 치료되고 있지만 보건 당국은 감염, 예방 및 통제에 대한 최신 지침을 앞으로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몇 주 동안 국제 및 국내 파트너의 경험과 예방접종에 관한 국가자문위원회(NACI) 권장 사항을 기반으로 할 전망이다.

화요일에 Jean-Yves Duclos 연방 보건 장관은 원숭이두창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대해 시민들을 안심시키려고 했다.

“캐나다인들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모든 캐나다인의 건강과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순위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새로운 공중 보건 사건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전염병의 도입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Duclos가 말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