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승리 연설에서 더그 포드는 온타리오 주 총리로 재선된 후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신뢰"를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는 NDP의 안드레아 호워스 대표, 자유당의 스티븐 델 듀카 대표, 녹색당의 마이크 슈라이너 대표를 제치고 당선됬다.

그는 지지자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을 책임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위대한 도에 대한 비전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드는 그들이 "온타리오에서 진보적 보수주의자가 되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바꾸었다"고 말했다.

그는 '밝고 번영하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면서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통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온타리아인들은 통합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선거 결과에 대한 분노와 실망을 표현하기 위해 트위터를 이용했고, 다른 사람들은 낮은 투표율에 대한 분노와 실망을 공유했다(토론토 스타)는 유권자의 43%만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