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12
IT.과학
548
사회
687
경제
3,071
세계
330
생활.문화
301
연예가소식
807
전문가칼럼
468
HOT뉴스
3,561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BC에서 불길에 휩싸인 테슬라, 연방 수사관에게 넘겨졌다. 2022-06-06 23:31:04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61   추천: 148
Email
 


 

노스 밴쿠버에서 운전자가 탈출하기 위해 창문을 걷어차기 직전에 시동이 꺼지고 불이 붙은 Tesla가 Transport Canada에 의해 확보되었다.

 

현재 소속사는 전기자동차 제조사와 협력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모든 운전자들, 승객들, 그리고 도로 사용자들의 안전은 트랜스포트 캐나다에게 우선 순위입니다"라고 데일리 하이브에 성명서에서 한 관계자는 말했다.

이 관계자는 "2022년 5월 23일 새벽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부서에서는 BC주 밴쿠버에 본사를 둔 계약된 충돌·결함 조사팀에 차량 소재지를 파악해 확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하이브는 지난 5월 22일 테슬라 화재 소식을 처음 보도했고, 사건은 지난 5월 20일 발생했다.

트랜스포트 캐나다도 테슬라 측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하고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차량에 대한 합동 점검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노스밴쿠버 소방구 소속 브라이언 허친슨 소방서장은 20일 오전 테슬라 모델Y가 헌터 가와 마운틴 하이웨이 교차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전화에 응했다고 데일리 하이브에 밝혔다.

 

허친슨 서장은 "운전자는 차에서 내리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운전석 옆 창문을 걷어차야 했다"고 말했다.

"수동 해제가 있지만 사건의 열기 속에서 그에게는 직관적이지 않았고 그는 창문을 걷어차고 탈출할 수 있었고 몇 분 안에 차량이 완전히 불에 휩싸였습니다."

 

대원들은 몇 분 안에 현장에 도착했고 전기 자동차 화재에 적합한 기술인 특수 화재 담요로 부분적으로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 영상을 보면 차량 운전자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영상 속 운전자는 "갑자기 차가 셧다운되고 오류 에러라고 뜨더니 갑자기 배터리가 발연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멈췄기 때문에 창문을 발로 찼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고, 문도 열리지 않았고, 창문도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 차에서 내려야만 한다"고 운전자는 말했다.

Daily Hive는 Tesla에 성명서를 요청했고 이 이야기를 업데이트할 것이다.

 

 

*데일리하이브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